작성자 | CIJ아카데미 | 등록일 | 2014-12-04 | 조회 | 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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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bout MY Teachers?
전혀 영어를 몰랐던 저에게, 열심을 다해 지도해주었으며,
저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돌아보니, 조금씩이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How About MY Classes?
제가 좀더 영어를 잘 했더라면, 다양한 주제로 티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 하며 아쉽기도 하였지만, 저의 역량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수업이였습니다. 또한 나날이 듣기테스트에서 박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How About MY life in Cebu?
평일에는 많은 과제로 인해서 밖에 나갈 수 없었지만, 주말에는 멋진
바다에 다녀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좀더 자주 세부 여행을 하지
못해서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How About CIJ Academy?
다른학교를 가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었지만,
방과 시설이 너무도 청결하였으며, 자주 청소를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How About Our Managers?
항상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셔서 편안하게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해서, 영어로된 공지사항
이외의 각국의 공지사항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