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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First, my CIJ experienc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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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원 등록일 2020-03-03 조회 1,061

안녕하세요! 저는 스파르타에서 공부중인 KIM이라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조금더 스파르타에 대해 알아 볼려고 연수후기 들어왔다가

제가 연수후기 쓰게 됐어요!!

처음 해외에 나오는 거라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ㅠㅠ 학원 관계자 분이 친절 마중나와 주시고

걱정 없이 스파르타로 출발!,,도착해서 학원 관계자분께 학원 일정을 설명 듣고 방 안내를 

받은후 너무 피곤해서 대충 짐 정리후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네요 ㅠㅠ

일요일 일어나서 짐정리를 한후 학원을 구경했는데, 와 사진찍어야 될 정도로

너무너무 이뻐서 바로 사진을 찰칵!!!



 

점심을 먹었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아 다이어트는 포기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잠깐 수영을 하니 너무 시원해서 더위가 사라지더라구요!!!



 

 

월요일에 쇼핑하러갈 시간 준다고 했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게 있어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GAISANO에 갔어요~




 

1층에는 슈퍼마켓을 하고있고 구석에 커피집이 있더라구요!!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여기와

서 공부를 할까생각 하고 있어요~~!! 장을 보는데 한국 라면이 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먹을 것도 많고 과자들도 너무 많아서 여기서 제일 많이 돈을...쓴거같아요 ㅠㅠ

2층에는 옷,슬리퍼, 선글라스 등등 을 팔더라구요! 생각 보다 옷이 싸고 이쁜게 많아요!!

3층에는 필기 도구 파는곳이 있어서 한국에서 준비안해 와서 걱정 했는데 여기서 바로 다 해결했어요!!

 

필요한것들을 다사고 학원으로 들어와! 월요일 레벨 테스트를 위해 일찍잤어요 ㅠㅠ

 


 

(새벽 6시의 스파르타 풍경입니다!)

 

드디어 저의 영어 실력을 알수 있는 레벨 테스트를 쳤어요..!!너무 떨렸는데 이 테스트로 저의 레벨에

맞는 책과 수업을 들을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시험을 친거같아요 ㅠㅠ!!

첫 수업때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저와 맞는 책을 선택하고 수업을 했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가르쳐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아직 하루 밖에 안지났지만 제가 열심히 하면 금방 영어 울렁증을 극복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저의 첫 연수 후기는 이렇게 마치네요 !!이번주에 수업을 더 듣구 주말에 외출해서 근처에 좋은곳 있는지 알아보고

도움될수 있게 또 쓰겠습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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